지하철 공사현장서 건설자재 훔치려던 60대 검거광주 북부경찰서는 지하철 공사 현장 자재를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64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. A씨는 지난달 28일 밤 11시 40분쯤 광주 건설자재 절도광주북부경찰서H빔이다현2022년 04월 07일